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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 가톨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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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승천 대축일

2016.05.05 15:57

sue 조회 수:434

        +  찬미  예수님  +


        [ 주님 승천 대축일 ]


유난히 밝고 맑고 투명한 봄 햇살이

며칠째 내렸든 봄비를 뚥고 솟아나와

대지 위에서 빛나는 오늘은 5월 5일

주님 승천 대축일 날이다


어둠이 창문을 노크하는 검은 창문가에서

하늘에서 보내오는 별들의 메세지를

보이지 않는 앞뜰 잔디 위에 내려 놓는다


예수님 이셨다


빛의 메세지에 답을 한다


주님 !

당신이였어야 했습니다

당신이 아니였으면 지금의인간들은

어떻게 어떤 방황의 길을 걷고 있었을까요 ?


주님 !

당신이 승천 하셨기에  2000년 후 지금

인류가 당신의 진리와 사랑 앞에

용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

당신의 부활 승천이 인간의 심장에서

양심으로 빛나기에 이지구가 인류의 지배하에

역사를 새기고 있습니다


주님 !

당신은 인간들에게 선의 기준 양심을

성서로 심어 주셨고 몸소 실행하신

절대자의 아드님 이셨습니다


주님 !

당신의 승천이 없었다면

지금의 지구도

지금의 인류도 없었습니다


주님 !

밤별들이 당신의 현존을 알리듯

창공에서 흐르고

별의 잔재가 눈물을 뚝 뚝 흘리며

당신의 승천을 기쁘하며 들어 올립니다


주님 !

승천 위에서도 뒤돌아 보소서


주님 !

한곳에만 머물지 마시고

또 이 한곳인 지상을 기억하소서


지상 인류도 당신의 부재를

가슴 아파하며 2000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 !

어둠이 밀려가는 아침이면

여명속에서 당신의 존재를 상기하는

묵상의 기도로 이 여인도

당신을 갈구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 !

당신이~ 더디~ 더디~ 오시드라도

저는 믿고 알고 있습니다

당신께서는 인간들의 심장속에서

숨쉬며 현존 하시는 것을~~~~


주님 ! 저의 주님 !

저의 구세주~~  예수님!!


지상 위에 봄이 오고 있습니다


봄이 오면~ 

만물이 잠을 깨는 봄이 오면

당신을 맞으러 봄동산을 배회하며

사랑의 찬가를 부르 겠습니다


예수님 이란 이름의 저의 신이여~~~~


사랑합니다....


[최 라파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