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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 가톨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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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임 언기 신부님

2015.09.15 17:56

sue 조회 수:1061

          +  찬미 예수님  +



   ~ 고 임 언기 신부님~



2015년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오늘 아침 한분의 사제님이


성모님의 손을 잡고 영생의 문을 지나


예수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이 생에 험난한 세파속에서


선 으로 삶을 선택하여


예수님께 성모님께 봉헌 된


사제 라는 칭호에 그 분은


예수님의 제자 였습니다


짧은 생의 삶속에서


세속에 방황하는 영혼들의 목자가 될려고


기도와 말씀과 치유와 인간다운 선을 가르쳐 주셨으며


가톨릭에 순명 하는  순교자의 후예가 되셨어


타국에서 갑자기 온 천상의 부름에 응 하셨기에


외롭고 쓸쓸하게 작별 인사도 없이 가셨지만


오늘 성모님과 함께 동참하여 하늘에


이름없는 별이 되셨습니다


지상의 부귀영화도 싫다 하시고 30년전 사제 서품을 받으시고


생의 반을 길 잃은 양 떼와 함께  걸으시며 얼마나 많이도 힘드시고 외로웠을까? 하고


아리고 아픈 마음에서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임 언기 안드레아 신부님!  빛나소서~~  하늘  어느곳에서라도 빛나소서~~


언젠가  하늘 어느 구석에서 주파수를  예수님께 맞추는 날


신부님도 뵙겠지요~~


밤 별들이 빛나는 창가에서  신부님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편안히 가소서~~  임 언기 안드레아 신부님



[디트로이트 미시건주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 성당 신자  최 라파엘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