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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 가톨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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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일 성모성월

2016.05.01 11:56

sue 조회 수:361

    +  찬미 예수님  +


[2016년 5월 1일 성모성월]


봄비가  소리없이 주르륵 주르륵   흘러

앞뜰 위에서 작은 물방울로 춤을 추는데

봄비에 젖어서 울고있는 방 창문 밖 벗꽃이

우수수 잔디 위로 곤두박질 하는

오늘은 성모성월 첫째날

구노의 아베마리아 음율이 생각 키워지는 오후

봄비 오는 집 주위 숲속을 성모님을 가슴에 안고 걷는다

성모님의 생을 닮으려고 무던히 노력한 지난 25년 세월

가톨릭에 귀의하여 성모님의 손길 안에서

순명과 정결과 인내의 시간을 가질려고

하얗게 영혼을 퇴색 시켜도 보이지 않는

자아와 삶의아픔이 나를 모나게 흔들며 연민의 부정적이 된다

순결하고 강인한 성모님이 아드님의 부활을 지켜보시고 걸으셔야 했든

생의 뒤안길은 고통과아픔의 순명으로 아드님을 증거하시며

침묵의 인내와 사랑으로 한송이 하얀 장미처럼 평생 동정녀로 사시다가

인류의 어머니 답게 천상의 부르심에 들려 올려 셨다

지상의 평화를 위하여 2000년전 당신의 아드님을 잉태하고 보내셨야 했든

굴곡의 삶은 절대자의 아드님으로 섭리의 십자가 위에서

인류와 지상 구원을 위하여 못 박히셨고 그 구원의끝을 마무리한 성모님

이렇게 눈부시고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성모성월 5월에

나는 빨간 한마리 이름모를  새가 되여 숲속에서 성모님을 찾아 헤메인다

아~~ 이 숲속 어디엔가 하얗게 피여있을 하얀 장미 한송이를 찾을수만 있다면

나는 기껏이 성모님의딸이되여 평생 마니피캇을 노래 하리라 

하얀 벗꽃잎이 꽃비눈이 되여 봄비속으로 동참 할때

나는 보았다 천상의 성모님을~~

성모님은 우리 엄마였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최 라파엘라

[ 성모성월에 성모님을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