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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 가톨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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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의 끝에서 ....  +



베드로에게 세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어셨든


주님에게 슬픈 눈망울로


주님을 바라보며 사랑한다고


대답했든 베드로가


주님을 세번이나 부인하고 도망쳐


피눈물로 통곡의 회개를 하고


끝끝내 순교하며


주님이 사랑하느냐고 세번째 묻고


나를 따르라  하셨든 말씀에


가톨릭의 첫 교황님 이시고


 예수님의 제자 사도답게


꺼꾸로 십자가에 매달려 순교하신


베드로 사도를 묵상하며


바라본 나의 방 창가에 어머니날


받아서 심어둔 보라색 카라꽃 위로


저녁 햇살 한줄기가 비추어


나의 마음을 아른하게 채색 합니다


베드로 사도가 아니였다면


오늘날 내가  목숨 바칠수있는


가톨릭 교회가 있었을까요??


바람 한점 보이지 않는 5월 성모성월에


어느 금요일 오후 내 자신을


점검해 봅니다


지금쯤 성당 형제 자매님들은


Memorial Day 주말 피정인


피정센타에서 짐을 풀고 있겠지요


함께 가고 싶었지만 갈수없는


제 마음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순교 신앙인 가톨릭 신자임이


오늘 더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성령 충만하게 은총 많이 받고


그 분들이 피정에서 돌아오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샬롬 !! 샬롬 !!


최 라파엘라


P.S   주님안에서

나는 다시 태어나도 가톨릭인이고

죽어도 가톨릭인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