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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 가톨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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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묵상회 파견 미사

2015.05.25 15:16

sue 조회 수:1098

   +  찬미 예수님  +


[  성령 묵상회 ]


오늘은 미국 Memorial  Day 이면서


성령 묵상회 마지막 날이였다


성령 묵상회를 가지 못한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날 파견 미사에 다녀왔다


피정 수도원을 찾아서 먼~길을 운전 하며


CD에서 흐르는한국 트로트의 구성진 음율에


목이 터져라 따라 부르며 성령 충만하였을


맑고 예쁜 나의 공동체 가족들의 모습이 아른 아른 하게


자동차 윈도에서 춤을 추는듯하여  행복이 밀려왔다


잠시 후 보이는 수도원 문을 열고 넓고 아름답고 성스러운


수도원 뒷뜰 십자가의길 14처를 걸었다


머리 위로 떨어지는 이름모를 하얀 꽃잎 봄 꽃잎 쭉정이가


주님의 성령인듯 나의 걸음 걸음 발길마다 따라왔다


작은 연못속의 분수 크다란 십자가의 예수님 아기 사슴 두마리


연못옆 벤취 모든게 천상을 옮겨 놓은듯 성령 충만하여


벤취 위에 앉아서 그리운 이를 그리워하며 주님에게


이 여심의 심장을 노래 하였다


갑자기 쏟아지는 봄비는 주님의 눈물 이였다


오후 3시 파견 미사에서 바라본 형제 자매님들의 얼굴에서


성령의 열매인 고귀한 따뜻함과 감사함을 보았다


그리고  겸손하고 따뜻하고 진실하고 성령이 불타는 예수님의 제자


우리 세분의 신부님  땀을 흘리며 믿음으로 도우는 봉사자님들


공동체의 이런 모습을 보기 위하여 먼~길을 갔든것이다


한마디 한마디에 유머스러우면서도 예리하고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폐부를 찌르는 예수님의 말씀이 되여 본당 공동체를 일치 시키고


신자 한분 한분을 파악하고 알고 이해하며 사랑하시는 우리 신부님


성체 앞에 무릎꿁고 성체를 받아 모시며 바라본 손바닥 위의 성체에서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성령 묵상회 신자분들의 소감이 웃음과 가슴 짠하게 다가 왔습니다


돌아 오는길에 감사와 찬미의 뭉클함이 가슴에 밀려와 이글 띄웁니다


공동체 형제 자매님들 진심으로 옆에 있어 주셔서 계셨주셔서


 주님안에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P.S  신부님!! 우리 신부님!!

박 재우 베드로 푸리에 우리 신부님!

예수님을 닮으신 신부님!

사제님들 중에 참 사제 이십니다

참 인간의 참 사제이신 우리 신부님

그 동안 바라본 신부님 너무 호탈하시고

너무 인간적이시고 너무 성령 충만하시고

너무 신자님들을 아끼시고 너무 공동체를 사랑하시고

특히 소외받고 허물많고 부족한 신자들을 아껴 주셨어

신부님의 분별력에 진심으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부디 건강하세요

멀고도 짧은 삶에  신자님들의 길잡이가 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