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디트로이트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 가톨릭교회

Visitation of Blessed Virgin Mary.GIF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이 축일은 마리아가 성령의 이끄심으로 요한 세례자가 탄생하기 전에 사촌 엘리사벳을 방문한 것을 기념한다(루가 1,39-56). 프란치스코회 수도자들이 1263년부터 7월 2일에 엘리사벳 방문을 기념해 왔고 교황 우르바노 6세는 1389년 이를 축일로 제정하였다. 교황 식스토 4세(1471-1484년)는 마리아의 방문 축일을 위해 새 미사를 제정하였다. 현재의 달력은 전통적으로 성모님께 봉헌된 성모 성월의 마지막 날이자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6월 24일) 3주 전인 5월 31일에 이 축일을 지낸다. 전례 거행은 5월 31일(축일)이며 주제는 하느님을 찬양하며 기쁨을 나눔이다.  <굿뉴스>

해마다 5월 31일에 지내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은 성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친척이며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인 엘리사벳을 방문하신 것(루카 1,39-56 참조)을 기념하는 날이다. 5월 31일을 축일로 정한 것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월 25일)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6월 24일) 사이에 기념하기 위해서다. 성모 마리아께서 천사의 메시지를 따라 엘리사벳을 방문하신 것은 이웃 사랑의 실천이다. 이러한 이웃 사랑은 위대한 두 인물이 만나는 자리가 된다. <매일미사>

The Visitation of the Blessed Virgin Mary

Feast

Sing aloud, O daughter of Zion; shout, O Israel! Rejoice and exult with all your heart, O daughter of Jerusalem!” (Zeph 3:14). [1]

Today marks the day Mary visited her cousin Elizabeth. Upon hearing Mary’s greeting, Elizabeth – filled with the Holy Spirit, proclaimed, “Blessed are you among women, and blessed is the fruit of your womb!”

Mary’s response to Elizabeth’s greeting has become known as her Magnificat. With a bold yet humble spirit, she proclaimed the greatness of the Lord, which raises up the lowly. The feast invites us to share in Mary’s wonder and imitate her visit to those who need a kind word or a helping hand. [2]

Written by Sarah Ciotti
Reviewed by Fr. Hugh Feiss, OSB, STD
[1] Revised Standard Version, s.v. “Zephaniah, The Book of.”
[2] Benedict XVI, “Address for Feast of the Visitation of the Blessed Virgin Mary” May 31, 2008.
<http://divineoffice.org/about-0531-visit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