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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 가톨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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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4월이 서러웠는지,

햇빛 쨍쨍한 오후에 눈자락들이 엿보이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애써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


저야 사실

운전하고 기다려야하는 수고만 있을뿐이나

주일 학교 선생님들과 한글 학교 선생님들 모두,

내 아이들 일처럼 생각하고 

시간과 짬을 내어서 헌신해주시는 마음에

저는 공짜 밥한술 뜨는듯해서 참 고맙고 또 미안할 뿐입니다.


제 아이들에게도

선생님들이 얼마나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가며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가에 대하여

다시 한번 꺠우치게 해야겠습니다.

아이들이란

상기시키지 않으면 사실,

보여지는 것만 보고 이해할 뿐이니까요.


고마움의 의미를

되새기게되는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복받으실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