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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 가톨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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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희년을 맞이하는 대림 3주일 성독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외아드님을 통하여 저희를 새사람이 되게 하셨으니, 사랑으로 지으신 저희를 자비로이 굽어보시어, 성자께서 오실 때에 저희의 온갖 죄악을 씻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대림 3주간 화요일 본기도]

 

독서 (Reading – Lectio):

복음: 루카 3:1-6


그때에 군중이 요한에게 물었다. “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옷을 가진 사람은 가진 이에게 나누어 주어라. 먹을 것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하여라.”
세리들도 세례를 받으러 와서 그에게, “스승님,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하자, 요한은 그들에게 정해진 보다 요구하지 마라.”하고 일렀다.
군사들도 그에게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하고 묻자, 요한은 그들에게 아무도 강탈하거나 갈취하지 말고 너희 봉급으로 만족하여라.”하고 일렀다.

백성은 기대에 있었으므로, 모두 마음속으로 요한이 메시아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이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치우시어, 알곡은 당신의 곳간에 모아 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버리실 것이다.”

요한은 밖에도 여러 가지로 권고하면서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묵상 (Meditation – Meditatio):

조용히 묵상하는 가운데에 아래의 질문들을 돌이켜 봅니다:

    방금 읽은 복음중에서 어떤 낱말이나 문단이 마음에 닿았나요?

      위로를 주는 문단이 있었나요?

      궁금함을 주는 내용이 있었나요?

가족이나 모임에서 성독을 하고 있다면, 묵상 직후에 참석한 이들을 나눔으로 초대합니다.

 

명상 (Contemplation – Contemplatio):

복음말씀을 다시 읽고 아래의 내용을 묵상해 봅니다:

-          복음의 내용이 일상의 경험들과 이어지는 부분이 있었나요?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가 중요한 결정을 , 하느님의 뜻을 어떻게 분별하나요? 그리스도의 자비를 다른 이들과 나누기 위하여 나의 삶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야 할까요?


옷을 가진 사람은 가진 이에게 나누어 주어라. 먹을 것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하여라.

복음이 나의 삶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 나는 어떤 방식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소유하게 되나요? 복음과 다르게 이런 구매와 소유가 이루어 지지는 않나요? 이번 주에는 어떤 절차들이 나의 시간, 재물 그리고 능력이 나은 방식으로 사용될 있게 할까요?


백성은 기대에 있었으므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육체적 영성적 준비를 하고 있는지요? 우리는 소비주의와 연말연시에 오는 스트레스와 싸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만 우리의 마음이 하느님만을 향하게 있을까요?

 

기도 (Prayer – Oratio):

복음말씀을 읽습니다. 주님께 찬양과 간구를 드립니다.   우리를 일깨운 말씀을 주심에 감사합시다.

모든 이들이 기도할 기회가 주어 질때까지 기다립니다.

 

마침기도 (Closing Prayer):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당신 다윗 가문에서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우리 원수들에게서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우리에게 주시기로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어전에서 없이,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아기야 지존하신 의의 예언자 되리니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사함의 구원을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아시고,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즈가리야의 노래 루카복음 1:68-79 – 성무일도 번역에 따름]

 

Copyright © 2015, United States Conference of Catholic Bishops, Washington DC. All rights reserved. Excerpts from the Lectionary for Mass for Use in the Diocese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second typical edition © 2001, 1998, 1997, 1986, 1970 Confraternity of Christian Doctrine, Inc., Washington, DC. Used with permission. All rights reserved. No portion of this text may be reproduced by any means without permission in writing from the copyright owner. Excerpts from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Roman Missal © 2010, International Commission on English in the Liturgy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Approved to share by Fr. Andrew Menke here at Detroit St. Andrew Kim Korean Catholic Church website.
Translated by T. Gabriel Choi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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