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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 가톨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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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특별희년 사순 1주일 성독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백성의 정성을 인자로이 굽어보시어, 저희가 절제하고 극기하며 선행을 실천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우리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사순 제 1주간 수요일 본기도)

 

독서 (Reading – Lectio):

복음: 루카 4장 1-13절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가득 요르단 강에서 돌아오셨다. 그리고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사십 동안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그동안 아무것도 잡수시지 않아 기간이 끝났을 때에 시장하셨다. 그런데 악마가 그분께,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돌더러 빵이 되라고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자 악마는 예수님을 높은 곳으로 데리고 가서 한순간에 세계의 모든 나라를 보여 주며, 그분께 말하였다. “내가 나라들의 모든 권세와 영광을 당신에게 주겠소. 내가 받은 것이니 내가 원하는 이에게 주는 것이오. 당신이 앞에 경배하면 모두 당신 차지가 것이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주 너의 하느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그러자 악마는 예수님을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운 다음, 그분께 말하였다.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여기에서 밑으로 몸을 던져 보시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지 않소? ‘그분께서는 너를 위해 당신 천사들에게 너를 보호하라고 명령하시리라. ‘행여 발이 돌에 차일세라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쳐 주리라.’”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주 너의 하느님을 시험하지 마라. 하신 말씀이 성경에 있다. 하고 대답하셨다.

악마는 모든 유혹을 끝내고 다음 기회를 노리며 그분에게서 물러갔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묵상 (Meditation – Meditatio):

조용히 묵상하는 가운데에 아래의 질문들을 돌이켜 봅니다:

-          방금 읽은 복음중에서 어떤 낱말이나 문단이 마음에 닿았나요?

-          위로를 주는 문단이 있었나요?

-          궁금함을 주는 내용이 있었나요?

가족이나 모임에서 성독을 하고 있다면, 묵상 직후에 참석한 이들을 나눔으로 초대합니다.

 

명상 (Contemplation – Contemplatio):

복음말씀을 다시 읽고 아래의 내용을 묵상해 봅니다:

-          복음의 내용이 일상의 경험들과 이어지는 부분이 있었나요?


내가 나라들의 모든 권세와 영광을 당신에게 주겠소.

나는 속에서 무엇을 찾고 있나요? 나의 일상의 행동과 시간은 어떤 욕망을 성취하기 위함인가요?


너의 하느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주님을 나의 삶의 중심에 모시기 위해, 이번 사순 중에 어떤 가지를 바꿀 있을까요?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도하며, 경배하고, 돕는 데에 사용하고 있나요? 어떻게 나의 일정을 바꿔서 하느님과 이웃에게 할애 있도록 할까요?


너의 하느님을 시험하지 마라.

나의 기도생활은 청원, 남을 위한 기도, 감사와 찬미로 이루어져 있나요? 이번 사순기간이 나의 노력보다는 하느님의 은총에 더욱 완전히 의탁하는 내가 되도록 있을까요?

 

기도 (Prayer – Oratio):

복음말씀을 읽습니다. 주님께 찬양과 간구를 드립니다.   우리를 일깨운 말씀을 주심에 감사합시다.

모든 이들이 기도할 기회가 주어 질때까지 기다립니다.

 

마침기도 (Closing Prayer):

          행복하여라, 죄를 용서받고 잘못이 덮인 이!

          행복하여라, 주님께서 허물을 헤아리지 않으시고 얼에 거짓이 없는 사람!

          제가 밖에 내지 않으려 하였더니 나날이 신음 속에 저의 뼈들이 말라 들었습니다.

          낮이고 밤이고 당신 손이 저를 짓누르신 까닭입니다.
                  저의 기운은 여름날 한더위에 빠져 버렸습니다.

       제 잘못을 당신께 자백하며 허물을 감추지 않고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 저의 죄를 고백합니다.
                 그러자 허물과 잘못을 당신께서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당신께 충실한 이들이 모두 곤경의 때에 기도드립니다.
                  큰물이 닥친다 하더라도 그에게는 미치지 못하리이다.

         당신은 저의 피신처. 곤경에서 저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환호로 저를 에워싸십니다.

         너를 이끌어 네가 가야 길을 가르치고 너를 눈여겨보며 타이르리라.

         지각없는 말이나 노새처럼 되지 마라.
                  재갈과 고삐라야 극성을 꺾느니. 그러지 않으면 네게 가까이 오지 않는다.

         악인에게는 고통이 많으나 주님을 신뢰하는 이는 자애가 에워싸리라.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마음 바른 이들아, 모두 환호하여라.

[시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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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rpts from the New American Bible, revised edition © 2010, 1991, 1986, 1970 Confraternity of Christian Doctrine, Washington, D.C. and are used by permission of the copyright owner. Excerpts from the Lectionary for Mass for Use in the Diocese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second typical edition © 2001, 1998, 1997, 1986, 1970 Confraternity of Christian Doctrine, Inc., Washington, DC. Used with permission. All rights reserved. No portion of this text may be reproduced by any means without permission in writing from the copyright owner.

Excerpts from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Roman Missal © 2010, International Commission on English in the Liturgy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Translated by T. Gabriel Choi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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