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디트로이트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 가톨릭교회

게시판 목적에 부적합한 스팸글 방지를 위하여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기 위하여서는 반드시 로그인 하셔야합니다

Pope_Francis_bows_his_head_in_prayer_1_in_St_Peters_Square_on_Easter_Sunday_morning_April_5_2015_Credit__LOsservatore_Romano_CNA_4_5_15.jpg


프란치스코 교황은 부활절의 날짜를 바꿀것인가?

 

작성자   CNA

작성일   2015년 6월 19일

출처      catholicnewsagency.com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세계의 신부들을 소집하면서 서양화되어진 부활절의 날짜를 전세계가 일정한 하루에 기념하도록 고치는 것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을 암시하였다. 교황은 지난 12일 부활절의 공동 지정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우리는 합의를 보아야합니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의 언급은 로마의 라테란 궁에 위치한 성 요한 대성당에서 열린 전세계의 신부들의 성소 모임에서 이루어졌다. 이 행사는 전세계 5대주의 신부들이 모인 행사였다. 교황은 크리스챤들은 다음중의 하나로 이야기 할 것이라고 즉 “언제 주님께서 부활하셨더라? 우리 주님은 오늘인데, 댁의 주님은 다음주가 되겠네.” 식의 농담을 하면서 이러한 불일치는 불명예라고 덧붙여 이야기 하고 있다. 정교회는 통상적으로 가톨릭이 기념하고 난 1주일 후에 기념하여왔다. 몇몇 정교회의 지도자들은 또한 가톨릭의 공휴일들의 날짜를 자신들의 공휴일에 반영하여왔다. 5월에는 콥트 정교회 교황 테워드로스 2세는 이집트에 보낸 교황의 편지에서 부활절의 일치화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바티칸의 뉴스 일간지인 L’Osservatore Romano의 주필인 역사가 Lucetta Scaraffia는 교황의 이러한 부활절 날짜를 변경하는 운동의 시작은 교황이 가톨릭 신자들에게 “다른 크리스챤 교회들과의 일치라는 선물” 을 권유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부활절의 일치화는 “크리스챤 교회들간의 화해를 장려하고 … 또한 달력상으로도 이해가 가는 부분” 이라고 그녀는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제기는 특히 박해 당하고 있는 크리스챤들에게도 그들의 정체성을 재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며, 특별히 몰살의 위기에 처한 동부 교회들이 이러한 경우에 속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전세계 모든 크리스챤들에 의해서 공동으로 동시에 기념되어지는 부활절은 “전세계적으로 갑작스런 변화에 봉착하여 신앙의 가장 중심적인 기념일에 대한 중요성을 가증시킨다” 라고 Scaraffia는 적고 있다. “교황은 그동안 소홀히 되어졌던 아주 중요한 부분에 대하여 암시하고 있습니다. 즉 크리스챤들의 정체성이 희석되어지는 나라들에게, 예수님의 생애와 다시 한번 연결되어지는 시간을 갖게되는 것입니다.” 라고 그녀는 부연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달력은 단순한 관습에 지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며 더 나아가 상징적으로 연관이 있는 심오한 그 어떤 것이라는 점입니다.” Scaraffia는 부활절과 관련된 기념일들은 “그들이 매 해마다 반복되어지는 교회의 책력들과 연결되어져 있고 그 기념해들이 돌아오는 것을 표시해 주기때문에 매 예배 연도의 특징을 구성한다.” 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녀는 또한 부활절의 날짜는 달력의 순환 (the cycle of the moon) 에 기초하여 만들어 졌으며, 모슬렘들과 히브르의 중요한 기념일들은 모두 달력에 기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설명) Pope Francis prays on Easter Sunday morning in St. Peter's Square on April 5,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