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field 1구역 양재성 아오스딩 형제님의 부친이신 양 종 字 운 字 님께서 한국시간 3/20일 아침에 한국에서 지병으로 선종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장례식장은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이며, 발인은 3/22일(금) 06:00시 입니다.
양 아오스딩 형제님 부친의 영혼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리며, 가족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양 형제님은 오늘 비행기편으로 한국으로 출발하신다고 합니다.
각 구역장님들께서는 구역민들에게 소식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 락기 베드로/총구역장